배우 조민수와 아나운서 김환의 사회로 열린 개막식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Robert Post 공공외교 참사관 등이 초청되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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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는 5월 19일부터 23일까지 애관극장, 인천아트플랫폼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11회 디아스포라영화제에는 디아스포라 장편, 디아스포라 단편, 디아스포라 인 포커스, 디아스포라의 눈, 시네마 피크닉 등 전 세계 27개국 총 88편의 작품이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또한 인천 지역 맛집들과 함께하는 식음부스 ‘디아드링크’, 이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세계 여러 국가의 놀이 문화 체험프로그램 ‘디아그라운드’, 플리마켓 ‘만국시장×디아스포라영화제’, 역대 디아스포라영화제 뉴스레터에서 소개된 디아스포라 관련 추천 도서들을 비치한 ‘디아라이브러리’, 지역문화 투어 프로그램 ‘개항장 디아유람단’, 영화제의 추억을 담아 갈 수 있는 포토 부스 ‘디아모먼트’, 우리 가까이에 존재하는 난민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하는 ‘세이브더칠드런 in 디아스포라영화제’, ‘유엔난민기구 in 디아스포라영화제’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간의 여정에 돌입한 제11회 디아스포라영화제는 23일까지 애관극장, 인천아트플랫폼 일대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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