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경중 학생들이 지난 12일 동국대에서 열린 ‘2016년 자유학기제 진로학과체험 프로그램’ 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국대)
[이데일리 유태환 기자] 동국대(총장 한태식)는 지난 12일 서울 중구 장충동 캠퍼스에서 서울 대경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6년 자유학기제 진로학과체험 프로그램’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활동 등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동국대는 이번 행사로 올해 계획된 관련 프로그램을 모두 종료했다.
동국대는 지난 9월부터 인근 7개 중학교 3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진로학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학생 107명은 ‘영화로 역사 읽기’ 등을 주제로한 교수들의 강연을 듣고 교내를 둘러봤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신성현 동국대 중앙도서관장은 “올해 처음 실시한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기쁘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관내 학교와 협력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계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