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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파인 거야" 한소희가 입은 반전 니트[누구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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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I 2026.09.26 08: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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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턴’ 무대인사서 선보인 국내 브랜드 패션
등 드러나는 비대칭 디자인 '오버듀플레어' 제품
체크 셔츠에 검정 쇼츠 매치해 시크한 가을룩 선봬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배우 한소희가 체크 셔츠와 아가일 니트를 통해 가을 패션을 선보였다. 검정 체크 셔츠로 시크한 분위기를 내는가 하면, 등이 드러나는 비대칭 니트로 차분하면서도 고혹적인 스타일을 연출했다.

한소희가 자신의 SNS에 게재한 사진(오른쪽)과 오버듀플레어 제품.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오버듀플레어 공식 홈페이지 캡처)
한소희가 자신의 SNS에 게재한 사진(오른쪽)과 오버듀플레어 제품.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오버듀플레어 공식 홈페이지 캡처)
최근 영화 ‘인턴’으로 관객과 만나고 있는 한소희는 무대인사에 이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개성 있는 옷차림을 보여주고 있다. 화려한 장식보다는 무늬와 독특한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한소희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매일 조금씩,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오늘을 사는 모든 선우와 기호를 위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22일 배우 한소희가 자신의 SNS에 게재한 사진(오른쪽)과 오버듀플레어 제품.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오버듀플레어 공식 홈페이지 캡처)
지난 22일 배우 한소희가 자신의 SNS에 게재한 사진(오른쪽)과 오버듀플레어 제품.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오버듀플레어 공식 홈페이지 캡처)
사진 속 의상은 ‘인턴’ 무대인사에서도 선보였던 제품들이다. 특히 아가일 니트는 사선으로 이어지는 마름모 무늬에 등이 드러나는 비대칭 디자인을 더했다. 클래식한 패턴과 과감하게 열린 뒷부분이 어우러져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매력을 드러낸다.

해당 니트는 ‘오버듀플레어’ 제품으로 공식 홈페이지 기준 가격은 17만 9000원이다. 패션플랫폼 무신사에서는 28% 할인 판매했는데 현재 품절 상태다. 오버듀플레어는 빈티지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로, 독특한 소재와 디테일을 활용한 옷을 선보이는 게 특징이다.

지난 22일 배우 한소희가 자신의 SNS에 게재한 사진(왼쪽)과 오픈 와이와이 제품.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오픈 와이와이 공식 홈페이지 캡처)
지난 22일 배우 한소희가 자신의 SNS에 게재한 사진(왼쪽)과 오픈 와이와이 제품.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오픈 와이와이 공식 홈페이지 캡처)
함께 공개한 체크 셔츠 차림에서는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살렸다. 검정 색상을 바탕으로 체크무늬가 어우러진 셔츠에 검정색 쇼츠를 매치했다. 상·하의 색상에 통일감을 주면서 셔츠의 패턴을 돋보이게 한 조합이다.

셔츠는 패션 브랜드 ‘오픈 와이와이’ 제품으로 가격은 26만 9000원이다. 편안한 일상복으로 익숙한 체크 셔츠를 무대인사에서도 활용하며 자연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오픈 와이와이(OPEN YY)는 김지영·김보영 자매가 2020년 서울에서 시작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다.

한편 한소희가 출연한 영화 ‘인턴’은 지난 16일 개봉해 21일까지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2015년 개봉한 동명의 할리우드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한소희는 새내기 최고경영자(CEO) 선우 역을, 최민식은 70대 실버 인턴 기호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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