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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22일 오전 5시께 안산시 단원구 중앙동의 한 무인 인형뽑기방에서 망치로 지폐 교환기 잠금장치를 파손한 뒤 현금 20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범행 장면이 찍힌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A씨의 동선을 추적, 범행 이틀 만인 이날 오전 11시27분께 인천 남동구의 한 사우나에서 A 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여죄 여부를 확인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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