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승우기자] 재정경제부는 동양종합금융증권을 올해 상반기 최고 국고채전문딜러(PD: Primary Dealer)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아울러 재경부는 우수 PD로 선정된 기관들에게 재경부 차관과의 면담 기회를 가질 수 있게 하는 등 정책형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위는 제이피모건체이스은행(JPMorgan Chase)이 차지했고 비앤피파리바(BNP Paribas)가 3위, 우리투자증권이 4위, 산업은행이 5위를 기록했다.
평가기준은 국고채 인수실적(35점)과 국채전문유통시장거래실적(25점), 호가제출실적(20점) 등이다. 국고채 지표 종목 장내거래 의무 위반은 매 위반건당 4점 감점이 된다.
신형철 국고국 과장은 "우수 PD로 선정된 기관들은 정부와 공공기간에 알리는 등 홍보효과를 가질 수 있을 것이고 또 추진중인 비경쟁입찰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차관과의 면담 일정에 대해서는 "진동수 차관과의 만남은 8월중으로 계획중이다"며 "시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