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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證, 아트펀드2호 출시..3시간만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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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형 기자I 2007.07.31 10: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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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억원 사모로 모집

[이데일리 조진형기자] 굿모닝신한증권이 31일 예술품에 투자해 작품을 매입한 뒤 이를 다시 팔아 수익을 투자자들에게 배분하는 '아트펀드'를 작년에 이어 2번째로 출시했다.

아트펀드 2호 'SH명품아트특별자산투자신탁1호'는 총 120억원 규모 사모펀드로 설정됐지만, 모집 3시간만에 매진됐다.

아트펀드 2호는 투자운용자산의 95%를 미술품에, 5% 는 채권, 어음, 콜 등 금융상품에 투자한다. 투자하는 주요 작가들은 영국의 데미안 허스트, 독일의 이멘도르프, 미국의 신디 셔먼, 중국의 위민준 등으로 유럽 작품에 약 70%를 투자한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최근 미술품 투자에 대한 높은 인기를 실감했다"면서 "국제 미술시장은 연 18조원 규모로 가격하락 현상이 드물다"고 말했다.

한편, 굿모닝신한증권은 작년 9월에도 75억원 규모의 서울명품아트펀드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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