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중기청 감사담당관에 현직 변호사 발탁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승현 기자I 2011.05.02 09:20:35

공모 통해 이건수 변호사 임용…전문성 강화 기대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중소기업청 과장급 감사담당관에 내부직원이 아닌 젊고 참신한 현직변호사를 전격 발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중소기업청은 최근 감사담당관을 개방형직위로 전환하고 공모를 통해 이건수 변호사를 임용했다고 2일 밝혔다.

임용 대상자인 이건수 변호사(사진)는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44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법무법인 서정과 우면에서 소속변호사로 활동해왔다.

그동안 기업, 단체 및 개인들을 대리해 각종 손해배상 소송, 행정소송 등 다양한 소송수행 경험을 가지고 있어, 이를 활용할 경우 감사업무가 한단계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감사담당관은 중기청과 소속기관의 감사 및 공직기강 업무를 담당하는 핵심보직으로,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시책의 수립·집행 전과정을 점검·평가하는 것이 주요기능이다.

이번 민간전문가의 발탁은 참신하고 개혁적인 인재의 영입으로 정책감사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나아가 중소기업 정책집행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려는 김동선 중기청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중기청 관계자는 밝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