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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애플]3Q 스마트폰 점유율 22%로 확대…주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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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10.13 06: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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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AAPL)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침체에도 점유율을 확대했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12일(현지시간) 애플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29% 오른 340.9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벤징가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이 22%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3분기 기준 점유율이 20%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같은 기간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동기 대비 20% 감소하며 2012년 이후 3분기 최저치를 기록했다.

애플 역시 아이폰18 기본 모델 부재로 출하량이 줄었지만 중국과 인도에서 아이폰18 프로 시리즈가 호조를 보이며 점유율을 높였다. 아이폰17 시리즈의 꾸준한 수요도 감소폭을 제한했다.

한편 삼성전자(SSNLF)는 출하량이 3% 감소했음에도 점유율 23%로 1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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