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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5일 만에 200만 고지를 밟은 것은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최초이자 최단 기록이다. 나홍진 감독 작품 중에서도 역대 최고 스코어다. 영화계에서는 제헌절(17일)과 주말이 맞물려 연휴 특수 기간 동안 관람객이 대거 몰리면서 초기 흥행몰이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주말 박스오피스 2위는 유니버설픽쳐스의 ‘미니언즈 & 몬스터즈’가 30만 857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37만 4785명이다. 디즈니의 ‘모아나’는 17만 3555명의 관람객 수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77만 2104명이다.
4위는 ‘토이 스토리5’, 5위는 ‘눈동자’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오는 29일 개봉하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영화 ‘오디세이’가 내달 5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호프’가 흥행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