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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관광객 구한 그랜드코리아레저,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표창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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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록 기자I 2013.05.21 11:19:58
홍학수 대한적십자사 사무처장(왼쪽), 이성형 GKL 기획조정실장(오른쪽)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그랜드코리아레저(대표이사 직무대행 신경수, 이하 GKL)는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지난 16일 안전사업 유공부문 표창을 받았다.

GKL은 지난 3월 세븐럭 카지노 부산롯데백화점을 방문했던 일본인 관광객 요시토미 쿠미씨(37)가 원인불명의 심장발작으로 인해 일시 심폐정지 상태에 놓이자 신속한 응급조치(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했다. 그동안 GKL은 고객접점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의 대한적십자사 응급처치 교육을 정기적으로 시행해온 덕분이다. 또 GKL은 사업장 곳곳에 자동제세동기를 설치하는 등 안전사업장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GKL은 이같은 공로를 인정해 이번 표창을 받은 것으로 전했다. 이성형 GKL 기획조정실장은 “수상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더욱 고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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