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살 꽉, 영양 듬뿍…울진이 차린 '대게 성찬'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강경록 기자I 2026.02.06 06:00:00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27일부터 4일간 왕돌초광장

경북 울진 후포항 위판장에 깔린 울진(박달)대게
[이데일리 강경록 여행전문기자] 울진 바다와 대게의 진한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겨울철 최고의 성찬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2월 27일~3월 2일)가 후포면 왕돌초광장 일원에서 막 오른다. 맛과 영양이 풍부한 울진대게는 껍질이 얇으면서도 속살이 꽉 차 있어 씹을수록 은은한 단맛이 배어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몸집이 크고 살이 알차 귀한 대접을 받는 ‘박달대게’와 부드러운 식감에 짭조름한 바다 풍미를 머금은 ‘붉은대게(홍게)’는 남녀노소 누구나 사랑하는 겨울철 별미 중의 별미다.

축제 기간 메인 무대인 후포항 왕돌초 광장에서는 대게를 주제로 다채로운 상설 프로그램과 화려한 공연이 펼쳐진다. 후포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요트 승선 체험과 등기산 걷기, 전통 체험 놀이마당 등이 오감을 만족시킨다. 후포항 인근 붉은대게 가공 공장에서 생산된 다양한 가공식품 무료 시식 행사도 진행되어 여행자의 입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울진 후포항 왕돌회수산 대게찜
해질 무렵 울진요트학교의 요트를 타고 둘러본 경북 울진의 후포 앞바다의 모습 (사진=강경록 여행전문기자)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TheBeLT

- 2.5억년 신비 품은 ''지하 금강산'' 지나…솔향 가득 바다정원을 거닐다 - ‘데스노트’와 함께하는 특별한 명동 호캉스 - 니스 카니발·망통 레몬 축제…남프랑스 코트다쥐르서 2월 개막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