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 그린리더는 올해 4번에 걸쳐 진행된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을 수료한 학생 152명 가운데 환경전문가 심사를 거쳐 송다연(경기 대화초), 이윤서(광주 마재초), 조성연(서울 리라초), 한희주(서울 은천초), 유김승민(서울 상암초), 강지호(경기 광정초), 김다예(포항 제철동초), 최수현(부산 신정초) 어린이 등 8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동아시아와 호주를 오가는 철새들의 ‘중간 기착지’로 불리며 500여 종의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는 싱가포르 순게이블로 습지(Singapore Sungei Buloh Wetland)로 환경 연수를 떠난다.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이뤄질 이번 습지 탐사는 130㏊ 규모로 싱가포르의 유일한 습지보호 지구로 지정된 ‘순게이블로 습지 국립공원’을 시작으로 도심 내 최대 식물원인 ‘보타닉 가든’, ‘가든스 바이더베이’ 등을 차례로 방문해 체험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박형재 한국 코카-콜라 홍보팀 상무는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물의 소중함과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알려주기 위해 이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코카-콜라사는 인류의 소중한 자원인 수자원 보호를 위해 물 보호 프로그램 및 그린리더를 양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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