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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주제는 ‘보다 지속가능하고 회복탄력적인 미래를 위한 관광산업 재편’이다. 그리스,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포르투갈, 스페인, 뉴질랜드 등 전 세계 7개국 관광부처 장차관 등 고위관료를 비롯해 관광 분야 전문가 40여 명이 화상 또는 대면으로 참여한다.
토론회는 제1부는 ‘위기로부터 얻은 교훈은 무엇인가? 보다 회복탄력적인 미래를 위한 관광산업 준비’(3일), ‘회복과 그 이후: 관광산업의 더 나은 재건’(4일), ‘관광산업의 새로운 미래’와 ‘관광산업 미래에 관한 고위급 토론’(5일) 순으로 진행된다.
문체부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한국을 방문하는 바실리키 로이주 그리스 관광부 차관보 등 대표단에게 한국 문화와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표단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리고 있는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한국미술명작’ 등을 관람하고 SK 미래기술체험관을 방문해 스마트관광도시 주요 기술을 체험할 예정이다.
황 장관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관광산업이 어떤 위기에도 대처 가능한 회복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비전을 제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한국은 OECD 회원국과 함께 더욱 회복력 있는 관광경제를 구축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 등 필요한 구조적 변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참가 희망자는 2일 오후 12시까지 경제협력기구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또는 현장 참가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