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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영양사 처우개선 약속.."정원 확보·정규직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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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나 기자I 2017.04.01 12:41:20

2017 전국영양사대회서 축사

국민의당 대선주자인 안철수 전 대표가 1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대한영양사협회 주최로 열린 ‘2017 전국영양사대회’에서 축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경선 후보는 1일 법정정원 확보 및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 영양교사의 노동조건과 환경개선을 약속했다.

안 후보는이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7 전국영양사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결식아동, 어르신, 1인 가구, 다문화가정 등 소외된 곳에 대한 영양개선 활동과 지원, 건강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무너진 정의를 바로 세우고 빽이 실력을 이기지 못하는 그런 공정한 사회, 실력이 빽을 이길 수 있는 사회, 함께 잘 사는 정의로운 대한민국 꼭 만들고 싶다”면서 “오늘 여기 계신 많은 분들이 원하시는 사회공헌실천 결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새싹을 틔우는 하나의 씨앗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첫째로 영양교사의 법정 정원을 확보하고 적정한 배치를 통해 학생 건강권을 보장해야 한다”면서 “또 두 번째로 영유아 보육시설 및 유치원 영양사 배치를 강화하고, 세 번째로 보건소 영양사의 정규직 전환 등 노동조건과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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