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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소식에 고속도로 교통량 감소···서울→부산 5시간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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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기자I 2026.08.29 09: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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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방향, 오전 11시께 정점···오후 6시 이후 해소
서울방향, 오후 4시께 혼잡···오후 9시 이후 해소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오늘(29일) 전국에 비 소식이 예보되면서 평소보다 고속도로 교통량이 감소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자동차 535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분석했다.

29일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갈무리)
29일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갈무리)
지방 방향 고속도로 정체는 오전 7~8시쯤 시작돼 오전 11시~낮 12시쯤 정점을 찍고 오후 6~7시쯤 해소될 것으로 예보됐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9~10시쯤 정체가 시작돼 오후 4~5시쯤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후 9시쯤 해소될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20분 △울산 5시간 △강릉 3시간 40분 △양양 3시간(남양주 출발) △대전 2시간 20분 △광주 3시간 40분 △목포 4시간 20분(서서울 출발) △대구 4시간 20분이다.

지방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 50분 △울산 4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1시간 5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 50분 △광주 3시간 20분 △목포 3시간 53분(서서울 도착) △대구 3시간 5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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