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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전세계 트래블패스 할인쇼핑몰 소쿠리패스(대표 정창호, www.socuripass.com)는 일본 내 여러 지역을 이동하며 여행하는 전국 여행객들을 위한 JR패스를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JR패스(Japan Rail Pass)는 JR그룹의 6개 회사가 공동으로 제공하는 특별티켓이다. 해당 패스를 소지하면 고속열차인 신칸센 뿐 아니라 일본 내 대부분의 JR철도와 일부 JR버스, 페리, 전철 등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JR패스로 이용할 수 있는 또 다른 혜택은 바로 공항교통이다. 하루카 특급열차를 이용하면 간사이 공항에서 오사카 시내 텐노지역까지 30분내로 가장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도쿄 나리타 공항에서는 JR패스로 나리타익스프레스(N’EX)를 무료로 탑승 가능하다. 나리타익스프레스 탑승 시, 공항에서 도쿄역까지 약 1시간정도 소요된다. 또한 일반 열차보다 2~3배 빠른 속도를 지닌 고속열차 신칸센 역시 JR패스로 탑승이 가능하다. 신칸센을 이용하면 오사카역에서 도쿄역, 도쿄역에서 교토역 등 기차역을 통해 바로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내에서 공항까지 이동해야 하는 항공편 이용객에 비해 소요 시간이 적어 보다 효율적인 일본여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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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패스는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여행객들에게 유리한 상품이다. 예를 들어, 일본 인기 여행지인 도쿄와 교토, 오사카를 모두 관광한다고 가정했을 때 JR패스 소지자는 패스 미소지자 보다 약 8000엔(한화 약 7만 3000원)을 절약할 수 있다.
소쿠리패스는 기존 JR패스 금액인 2만 9110엔(한화 약 26만 5000원)에서 7%를 추가 할인(한화 약 2만원)해 2만 7080엔(7일권 기준)에 JR패스를 제공하고 있어 일본 전역을 둘러보고자 하는 여행객들이 보다 저렴한 가격에 패스를 구매할 수 있다.
JR패스는 일본 전 지역을 커버하는 만큼 이용규정이 생소할 수 있다. 소쿠리패스 홈페이지에서는 이용규정을 보다 쉽고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일본 전문가에게 언제든지 구매관련 문의를 할 수 있다. 또한 소쿠리패스에서는 일본 전국여행이 가능한 JR패스뿐만 아니라 간사이지방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JR 웨스트 간사이 패스, 큐슈지역의 JR 큐슈 패스, 홋카이도 여행이 가능한 JR 홋카이도 패스 등 다양한 레일패스를 현지보다 최대 7%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다.
정창호 소쿠리패스 대표는 “엔화의 약세 지속으로 도쿄와 오사카를 모두 여행하는 등 일본 내 장거리 여행에 대한 수요가 발생하면서 JR패스에 대해 문의하는 여행객들이 늘고 있다.”며“여행 비용과 시간을 모두 절약할 수 있는 JR패스를 통해 좀 더 편안하고 합리적인 일본 전국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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