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은 21일 이날 기자 간담회를 열고 `스카이 S.T. 듀퐁폰` 출시 행사를 열었다.
듀퐁은 전 세계 70% 럭셔리 라이터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명품 브랜드.
이 폰은 듀퐁 고유 브랜드 이미지를 담아내기 위해 푸시업 방식과 다이아몬드 헤드 모티브를 제품에 구현했다.
제품 상단 부분을 18K 금으로 장식했고, 측면은 금장을 입혀 금은 세공기술을 채택했다.
듀퐁폰은 남성들을 타켓으로 한 제품으로 전용 가죽 케이스와 차량용 충전기, 데이터 케이블 등을 기본 액세서리로 제공한다.
이 제품은 2세대 풀터치스크린폰으로 오는 10월 20일 경 SK텔레콤으로 출시한다.
3인치 LCD 대화면과 지상파 DMB, 300만 화소 카메라, GPS촬영, 3개 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전자사전을 탑재했다.
가격은 미정이다. 18K 금장 장식을 사용하지 않은 모델 가격은 60만원대 후반으로 오는 25일 경 출시된다.
이용준 팬택 국내마케팅본부 상무는 "스카이 듀퐁폰은 듀퐁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잘 담아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리퀸텔 듀퐁 커뮤니케이션 디렉터는 "본사 차원에서 휴대폰 디자인에 관심을 가져왔다"며 "스카이의 기술력과 듀퐁의 미적감각이 만나 남성을 위한 품격있는 휴대폰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S.T.듀퐁은 1872년 파리에서 시작해 프랑스의 대표 명품이다. 라이터 뚜겅을 열 때 소리가 나는 클링 사운드 라이터로 널리 알려진 브랜드다.
가방과 지갑, 펜, 의류 등 다양한 제품 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과 영화 감독 히치콕 등 유명인사가 듀퐁 마니아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