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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치는 도로와 도시 공간의 ‘여분의 공간’을 관찰하고, 이를 새로운 공간적 가능성으로 재구성해 온 작가의 작업을 소개한다.
한편, ‘오목한미술관’은 오목공원 리노베이션을 통해 마련된 공원 속 열린 전시공간으로, 회화·목조각·세라믹 공예 등 매월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오목공원 ‘그림쉼터’에서는 10월 8일부터 22일까지 지역 초·중학생 작가 23명이 참여하는 ‘캔버스에 담긴 세계의 시간’ 전시가 열린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랜드마크와 대표적인 풍경을 자신만의 시선과 붓끝으로 표현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오목공원 ‘식물쉼터’에서는 다양한 식물 전시와 반려식물 상담, ‘우리동네 가드닝 카페’ 등을 운영해 식물을 매개로 한 휴식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선선한 가을을 맞아 오목공원을 산책하고, 가까운 곳에서 전시와 식물을 함께 즐기며 일상 속 여유를 느껴보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사진=양천구)
![[포토] 양천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40041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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