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바른음원 협동조합 조합원 모집시작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현아 기자I 2014.11.11 09:51:14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지난 7월 뮤지션, 정치인, 음악 관계자와 음악 소비자들을 한 자리에 모아 출범식을 가진 바른음원 협동조합(이하 ‘바음협’)이 설립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조합원 공개 모집 소식을알리며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올해 초, 시나위의 리더 신대철은 국내 음원 유통 구조와 대중음악 시장의 모순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며 바음협을 설립했고 이후, 서울국제뮤직페어, 잔다리페스타, 저작권 위원회 회의 등 관련 행사와 토론회에 꾸준히 참여해 음원 유통 구조의 개선 방안에 대한 목소리를 높여왔다.

선 순환 되는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인 바음협의 행보에 뜻을 같이 했던 故 신해철씨의 안타까운 사고에 애도의 뜻으로 조합원 모집 소식을 2주간 연기해왔다.

바음협 홈페이지(www.bmcoop.org)를 통해 공식적으로 조합원 모집을 시작한지단 하루 만에 현재까지 300명이 넘는 조합원이 가입을 했으며, 가수 남궁연, 리아, MC 메타(가리온)를 비롯해 작곡가, 작사가, 프로듀서, 인디뮤지션 등 다수의 음악 관계자들과 소비자들이 바음협의 조합원으로 가입했다.

바음협은 가입 및 출자금 납부가 끝나면 정식 조합원으로 인정되어 향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합원은 가입을 원하는 사람에 따라 음악 소비자 입장의 일반(후원자)조합원, 직접 음악과 관계된 콘텐츠를 생산하는 입장의 생산자조합원으로 유형이 나누어지며 유형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준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