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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칸 전문점 타코벨, 신촌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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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기자I 2016.09.30 10: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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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캘리스코 제공)
[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종합외식기업 캘리스코가 운영하는 멕시칸 브랜드 타코벨은 신촌 대학가에 신규매장 ‘타코벨 신촌점’을 30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연 타코벨 신촌점은 지하철 2호선 신촌역 2·3번출구에서 바로 이어지는 연세로 메인 거리에 위치했다. 타코벨의 주 고객층인 젊은 층의 유동인구가 밀집해 있는 지역이다.

타코벨 신촌점은 대학생들로 붐비는 신촌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SNS 포스팅을 매장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인스타월과 무인주문 키오스크 등을 설치한 것이 특징이다.

인스타월은 타코벨에서 제공하는 해시태그를 사용해 올린 인스타그램 포스팅을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화면으로 SNS 에 익숙한 대학생들의 소통 공간으로 활용한다.

한편, 타코벨 신촌점은 다양한 오픈 이벤트도 준비했다. 오픈 당일에는 신촌역 일대를 대상으로 소스가이와 모델들이 행진하는 ‘타코벨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현장 방문 구매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 타코벨 티셔츠를 2만원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에코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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