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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산업·청년에 방점…남양주시 조직개편안 시의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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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2.12.21 10: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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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양주시)
[남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남양주시가 첨단미래산업 기업 유치 및 복합의료타운 조성에 중점을 둔 조직개편을 통해 슈퍼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경기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열린 남양주시의회 제291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시 조직개편안을 담은 ‘남양주시 행정기구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남양주시 지방공무원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가결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시는 민선8기 시정목표인 △슈퍼성장시대-첨단산업허브도시 △시민시장시대-진심소통·행정혁신 △실용·통합시대-목표달성 거버넌스 실현은 물론 시민 체감도 높은 주요 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본격 추진한다.

슈퍼성장시대를 선도하는 첨단산업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시는 미래전략관(구 전략기획관)의 기능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시는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대기업 등 첨단미래산업 유치 업무 강화, 상급대학병원 유치를 포함한 미래형 복합의료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또 민선8기 핵심 정책인 청년 업무를 전담할 청년정책과를 문화교육국 내에 신설, 청년들의 복지 증진과 청년세대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한다.

아울러 전문 연구 인력을 확보해 인문 학술·콘텐츠개발·전시·다산진흥교육 등 다산 정약용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단계별 효율적 조직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학술연구 네트워크 구축 등 차별화된 다산 정약용 브랜드 가치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인구 100만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과제를 생산적이고 실용적으로 실천하는 방법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있다”며 “이번 조직개편으로 남양주 슈퍼성장시대를 열기 위한 초석을 마련한 만큼 시민이 공감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정책과 혁신행정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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