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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푸드 딜리버리, 초소형 가맹 모델 '배달 미니형'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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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기자I 2021.03.30 09:43:01

전남 나주시 '나주혁신점' 1호 매장 개점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스쿨푸드 딜리버리는 비대면 수요를 공략한 초소형 매장 모델 ‘배달 미니형’ 첫 매장으로 ‘나주혁신점’을 개점했다고 30일 밝혔다.

스쿨푸드 딜리버리 초소형 가맹 모델 ‘배달 미니형’ 1호 매장 전남 나주시 ‘나주혁신점’ 모습.(사진=스쿨푸드 제공)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스쿨푸드 딜리버리 ‘배달 미니형’ 매장은 외식업 종사 경험이 없는 초보 창업자들을 겨냥한 초소형·소자본창업 모델이다.

지난해 말 출범한 ‘배달 슬림형’ 매장보다 더 작은 9평 남짓의 평수로 구성해 수도권은 물론 비수도권과 지방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배달 미니형은 매장 창업 비용은 약 4340만원으로, 기존 20평 규모의 배달형 매장 대비 60% 정도 줄였다. 적은 투자비용으로도 창업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 운영 효율성을 위해 기존 스쿨푸드 매장에서 높은 판매 점유율을 차지했던 상위 메뉴를 엄선해 판매하고, 배달 미니형 매장에서만 주문할 수 있는 신메뉴를 추가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스쿨푸드 딜리버리는 올해 첫 배달 미니형 매장으로 전남 나주시 나주혁신도시에 1호점을 출점한데 이어, 전국적 배달 매장 확산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스쿨푸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한파로 인해 창업이라는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합리적 비용과 안정적인 가게 운영 매뉴얼을 갖춘 배달 미니형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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