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임산부에게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구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금 80%(19만 2천 원)를 제외한 20%(4만 8천 원)만 부담하면 신선하고 안전한 친환경농산물을 가정에서 편리하게 배송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임산부 본인이다.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거나 신청일 기준 임신 중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보건소의 영양플러스사업이나 농식품바우처(임산부 유형) 혜택을 받고 있는 대상자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여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7월 28일 오후 6시까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인 ‘에코이몰’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관련 구비 서류를 지참해 성동구청 지역경제과로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이번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이 임산부들의 건강한 출산과 회복을 돕는 것은 물론, 친환경 농가의 판로 확대에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산부와 아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아이 키우기 좋은 성동’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토] 성동구,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구매 지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90056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