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이 ‘2014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철규)은 1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GWP 코리아(Great Work Place Korea)와 한국지식재산상업화협회 주관으로 열린 ‘2014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시상식에서 본상과 GWP 혁신리더상(이수형 창의지속경영팀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중진공은 지난해 조직문화 담당부서인 창의지속경영실을 신설하여 공감보드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올해에는 중진공인(人)상(像) 정립, 리더십 팔로워십 제시 등 중진공만의 조직문화 가치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공감보드는 경영진과 실무직원과의 직접적인 쌍방향 소통채널 구축을 위해 25명 내외의 공감보드 위원을 선정, 회사의 주요 현안을 월 1회 토론한다.
세계 46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제도는 신뢰 경영과 모범이 되는 기업 문화를 쌓아 가고 있는 우수 기업을 선정, 수상하는 제도로 기업의 신뢰경영지수와 구성원들의 의견, 기업의 제도와 활동을 평가해 총점수를 합산해 선정한다.
한편, 중진공은 1979년 중소기업창업 및 진흥기금의 운용·관리 주체로 설립됐으며 중소기업 지원의 최일선에서 자금, 기술, 마케팅·국제협력, 인재양성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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