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12일 개장 전 주목할 뉴스다.
다우 0.83%, S&P500 0.59%, 나스닥 0.64%↑
-지난 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83% 상승한 5만1654.95에 마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59% 오른 7811.54, 나스닥종합지수는 0.64% 상승한 2만7366.17에 거래를 마쳐.
-이날 뉴욕 증시는 지정학적 긴장 완화에 대한 기대감과 (AI) 산업의 성장세에 대한 우려로 하락했던 기술주가 반등하면서 증시 상승을 이끌어.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기업이익 증가율 전망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5% 수준으로 집계.
-팔로알토 네트웍스(5.09%)와 크라우드스트라이크(4.57%)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대형 기술주 마이크로소프트(2.38%)와 아마존(3.29%) 등도 상승하며 지수 상승을 뒷받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월 중간선거 이전에는 이란을 공격하지 않겠다고 밝힌 데 이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대규모 러시아산 경유 공급에 합의한 점도 투자심리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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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은 미국과 러시아가 대규모 경유 공급 거래에 합의한데 대해 강하게 반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유럽 각국 정상들과 통화하며 연대 강화.
-크리스텐 미할 에스토니아 총리는 “독재자와 거래하는 것은 파멸로 가는 길이기 때문에 이는 중대한 실수”라며 “가스와 연료 판매로 얻은 돈으로 무고한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고 비판.
-EU 회원국들은 대러 제재를 유지하고 추가 제재도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혀. EU는 2023년부터 러시아산 원유와 석유 제품을 제재하고 있어.
국제유가 배럴당 100달러...美 국채금리 5.24%
-국제유가와 미 국채금리 등 글로벌 매크로 환경은 여전히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
-국제유가는 중동 긴장 완화 기대에도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선박 피격 소식이 추가로 전해지면서 소폭 상승 마감.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전장보다 0.36달러(0.39%) 상승한 배럴당 91.85달러로 마감
-글로벌 원유 가격 기준인 브렌트유 12월 인도분 선물 종가는 전장보다 0.44달러(0.42%) 상승한 배럴당 104.72달러로 거래를 마쳐.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5.36%를 돌파하며 24년여 만에 최고치를 찍는 등 고금리 부담 지속.
사우디 리야드 공항 피격…美 “군사 개입 검토”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국제공항이 10일(현지시각) 오후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의 공격을 받아 미국인 1명을 포함해 최소 12명이 숨지고 300여명이 다쳐.
-후티 공격이 사우디 전역으로 확산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분쟁 개입 가능성을 시사한 가운데, 후티는 또다시 공습을 예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사우디의 후티 공격에 미국이 동참할 가능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그럴 수 있다. 검토해보겠다”며 “매우 신속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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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뉴욕증시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지표와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발언이 주요 변수로 꼽혀.
-미 노동부는 오는 14일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15일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를 잇달아 발표할 예정.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둔화하지 않고 ‘상방 서프라이즈’가 나온다면 이달 말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결론도 달라질 수 있어.
-시장은 9월 전 품목 CPI가 전달 대비 0.6% 상승하고, 식품과 에너지 등 변동성이 큰 품목을 제외한 근원 CPI는 0.2% 오를 것으로 전망.
-최근 유가 상승과 고금리 기조가 맞물려 있는 만큼, 인플레이션 ‘상방 서프라이즈’가 현실화될 경우 이달 말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경로 전망에 영향.
-이외에 JP모건체이스와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등 미국 대형 은행들이 실적 공개. 월가 주요 은행의 3분기 주식거래 수익은 약 190억달러(약 25조5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
코스피,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 막바지…외국인 수급 향방 주목
-국내 증시는 이번주 총 55조원에 달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막바지에 따른 수급 변화, 미국 물가 지표와 국채금리, 국제유가 등의 영향을 받을 전망.
-코스피가 6620선까지 밀린 만큼 추가 하락 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될 수 있지만, 7000선 회복을 위해서는 금리와 유가의 안정이 선행돼야 한다는 분석.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이라는 수급 버팀목이 약해지는 가운데 기관이나 외국인 매수세 회복이 이를 얼마나 상쇄할 수 있을지가 핵심 변수로 꼽혀.
![뉴욕증시 반등 훈풍 이어지나…‘美물가 지표·유가’ 변수[뉴스새백배송]](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20018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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