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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부산·울산 등 5개권역서 화랑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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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I 2022.06.13 10:34:14

부산·울산, 제주, 전북, 충북, 강원서 10월까지
지자체장 중심 통합방위태세 확립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2022년 화랑훈련’이 부산·울산권역을 시작으로 5개 권역(부산·울산, 제주, 전북, 충북, 강원)에서 10월까지 실시한다고 합동참모본부가 13일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지방자치단체장 중심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통합방위협의회 및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작전 수행체계를 집중 숙달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정부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한 가운데 군·지자체·경찰·해경·소방 등 국가방위요소가 실기동(FTX)으로 실시한다.

화랑훈련은 전·평시 발생할 수 있는 전방위 안보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훈련이다. 전국 17개 광역시·도 및 특별자치시·도를 11개 권역으로 구분하여 매년 시행하고 있다. 전문가로 구성된 정부통합평가단을 운용하여 각 기관별 통합방위작전 수행태세를 평가하여 보완·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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