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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윤화섭 경기 안산시장이 역대 시의장들을 초청해 민선 7기 시정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 발전을 위한 조언을 들었다.
16일 안산시에 따르면 윤 시장은 지난 15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박은경 시의회 의장, 안병권(제1대 전·후반기)·심장보(2대 후반기)·박선호(3대 후반기)·장동호(4대 후반기)·송세헌(5대 전반기)·김기완(6대 전반기)·성준모(7대 전반기) 전 의장과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이들은 여야 구분 없이 안산시 발전을 위한 취지로 시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재임시절 경험담과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윤화섭 시장은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 △임신부 100원 행복택시 △만 65세 이상 노인 무상교통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최고등급(SA) 달성 △카카오·KT·세빌스 데이터센터 등 5조20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등 민선 7기 안산시의 주요 성과와 역점시책을 소개했다.
전현직 의장들은 코로나19 방역 정책, 소상공인 지원, 일자리 창출, 3기 신도시 장상·신길2지구와 건건동·사사동 신규택지 지정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조언했다.
윤 시장은 “역대 의장들은 안산의 역사이며 그 누구보다도 안산을 사랑하는 분들로 언제든지 시 발전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말아달라”며 “앞으로도 살맛 나는 생생도시 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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