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VIP인 에비뉴엘 고객을 대상으로 ‘에비뉴엘 글로벌 트립’(AVENUEL GLOBAL TRIP)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에비뉴엘 글로벌 트립은 롯데백화점이 에비뉴엘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여행사와 기획한 프리미엄 해외 여행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관광 상품이 아니라 평소 쉽게 하기 어려운 경험으로 구성된다.
롯데백화점은 첫 여행 상품으로 크루즈 여행을 선보인다. ‘리츠칼튼 요트 컬렉션’은 선상에서 최고급 서비스와 식사,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각 기항지에서 지역 특색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알래스카 빙하와 연어, 곰, 고래 등 생태를 관찰하는 ‘알래스카 대자연 경험’ △일본 도쿄·시미즈·오사카·히로시마·후쿠오카를 거쳐 부산·제주를 크루즈로 돌아보는 ‘벚꽃시즌 일본 미식 경험’ △스페인과 남프랑스 소도시와 가우디 건축물을 둘러보는 ‘지중해의 예술과 낭만’ 등 여러 테마가 준비된다.
이와 함께 롯데백화점은 에비뉴엘 글로벌 트립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1대1 컨시어지 맞춤 여행을 설계한다. 자택-공항을 왕복하는 ‘버틀러 서비스’, 여행 중 사용 가능한 전용 기프트·크레딧(최대 1000달러) 등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은 에비뉴엘 오렌지~블랙 등급 고객을 대상으로 롯데백화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내 ‘에비뉴엘 온리’(AVENUEL Only) 탭에서 내년도 에비뉴엘 글로벌 트립 상품 예약을 실시한다. 에비뉴엘 글로벌 트립의 여행 상품 구매액은 에비뉴엘 선정 시 연간 1억원 한도에서 최대 100% 인정된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에비뉴엘 글로벌 트립은 에비뉴엘 고객에게 가장 가치 있는 경험을 선별해 제안하는 ‘여행 큐레이션’의 일종”이라며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이 더욱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쇼핑을 넘어 여행과 문화, 미식 등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에비뉴엘만의 차별화한 고객 경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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