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완성차 업체 스텔란티스(STLA)는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하반기 실적 개선 및 전기차 속도 조절 전략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26일(현지시간) 오후3시15분 스텔란티스 주가는 전일대비 3.96% 상승한 8.0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회사가 공개한 2025년 하반기 순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934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260억달러에 달하는 전기차 관련 손상차손 탓에 연간 263억달러 순손실을 냈으나 2026년 매출 1900억달러와 최대 60억달러 영업이익 달성 목표를 새롭게 내놓으며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안토니오 필로사 스텔란티스 최고경영자(CEO)는 에너지 전환 속도를 과대평가한 비용이 이번 실적에 고스란히 반영되었다고 진단했다.
그는 고객이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를 전면 재편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이며 실용적인 수익성 회복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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