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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뮤지컬 ‘록키호러쇼’가 3년 연속으로 재공연에 오른다. 공연제작사 알앤디웍스는 오는 5월 17일부터 7월 28일까지 서울 종로구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록키호러쇼’를 공연한다.
대표적인 컬트 뮤지컬로 국내에서도 사랑 받아온 ‘록키호러쇼’는 2001년 국내 초연 이후 2009년까지 공연했다. 2017년 알앤디웍스가 새롭게 제작을 맡아 9년 만에 관객과 다시 만났다. 지난해 재공연에 이어 올해도 다시 무대에 올라 신나는 춤과 노래가 함께 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작품은 우연히 프랑큰 퍼터의 성을 방문하게 된 자넥과 브래드가 겪는 소동을 그린다. 우주 행성에서 온 양성 과학자, 외계인 남매, 인조인간 등 사회에서 통용되는 모든 관념에서 벗어난 이색 캐릭터들의 향연으로 색다를 즐거움을 선사한다. 일반적인 공연 관람 형태에서 벗어나 관객과 배우들이 함께 즐기는 독특한 관람 문화 ‘콜백’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다.
알앤디웍스 관계자는 “이전 시즌보다 더 큰 재미와 감동을 만끽할 수 있도록 공연 준비애 매진 중이다”라고 말했다. ‘록키호러쇼’는 오는 4월 중 주요 캐스팅 공개와 함께 첫 티켓 오픈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