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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상품은 ‘대석자두(3㎏)’와 ‘미백 찰옥수수 10개입’, ‘국내산 민물장어(2㎏·원물 기준)’, ‘금한돈 수육용 앞다리 2㎏’ 등이다. 여름철 제철 과일과 보양식 수요를 겨냥한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오더투홈은 고객이 이마트앱에서 주문하면 산지에서 상품을 직접 배송하는 서비스다. 이마트는 바이어가 검증한 신선식품을 산지 직송 방식으로 제공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서비스 이용도 꾸준히 늘고 있다. 오더투홈의 올해 상반기 월평균 이용 고객 수는 지난해 4~12월 평균보다 34% 증가했다. 이마트는 이달부터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내 쇼핑 기능에서도 오더투홈 상품을 판매하며 온라인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점포 픽업 서비스인 ‘디지털그랩’과 ‘와인그랩’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디지털그랩 이용 고객의 약 35%, 와인그랩 이용 고객의 약 50%는 상품을 찾기 위해 매장을 방문하면서 추가 구매를 한 것으로 집계됐다.
류예나 이마트 디지털전략팀장은 “오더투홈을 통해 다양한 여름철 먹거리를 더욱 신선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마트의 상품 경쟁력과 앱 플랫폼을 결합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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