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테크놀로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10월 6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FESTA 26’ 국방AI특별관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코난테크놀로지는 국방 정보분석관을 위한 ‘전출처 정보 융합분석 플랫폼’을 처음 공개한다. 연내 정식 출시를 앞둔 제품으로, 이번 전시에서는 비공개 시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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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북한과 해외 국방·안보 분야의 공개정보를 자동으로 수집·처리·번역하고, AI를 활용해 분석하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전시에서 사업 내용과 추진 계획을 소개한다.
32개 언어를 지원하는 실시간 AI 통역 솔루션 ‘링고엑스(Lingo-X)’도 선보인다. 자체 음성인식과 번역 기술을 결합한 제품으로, 다국적 군사훈련이나 국방 외교 상황을 가정해 실시간 통역 기능을 시연한다.
코난테크놀로지는 2006년 해군 검색엔진 사업을 시작으로 약 20년간 국방 정보화 분야에서 100건 이상의 사업을 수행했다. 최근에는 국방 AI와 방산 제조 분야를 중심으로 특화 솔루션 개발을 확대하고 있다.
김태형 코난테크놀로지 국방·전략사업부장은 “20여 년간 축적한 정보분석과 언어 AI 기술이 국방·안보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보여주는 자리”라며 “국방 현장의 실무자들이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실제 도입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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