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국제회계기준 재단서 한국 자문기구 회원국으로 재선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소연 기자I 2022.02.16 10:42:37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IFRS재단 내 회계기준자문포럼 회원국 재선임
"국제회계기준 제·개정시 국내 다양한 의견 개진"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국제회계기준(IFRS) 재단은 지난 15일 한국회계기준원을 재단 내 회계기준 자문기구인 회계기준자문포럼(ASAF) 회원으로 재선임했다고 금융위원회가 16일 밝혔다.

한국은 지난 2018년 12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3기) 처음으로 ASAF 회원국으로 선출된 이후 이번에 4기에 재선임됐다.

ASAF는 IFRS 재단이 운영하는 회의체다. IFRS 재단 내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국제회계기준 제·개정시 ASAF의 자문을 필수 선행 절차로 따르게 된다. ASAF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중국, 프랑스, 캐나다 등 12개 회원국으로 구성된다.

금융위는 이번 ASAF 회원국 재선임이 IFRS에 대한 국내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IASB에 가장 효과적이고 직접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됐다고 판단했다. IASB가 중요한 의사 결정 시 ASAF의 의견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다는 것이 금융위 설명이다.

자료=금융위원회
금융위는 “한국이 ASAF 회원국으로 재선임됨에 따라 그간 국제회계기준 제·개정 과정에서 IFRS 재단에 대한 기여와 전문성을 인정받았다”며 “IFRS 재단에서의 한국 위상이 더욱 견고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부와 회계기준원은 국제회계기준과 관련된 국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국제회계기준 마련에 한국의 입장이 효과적으로 개진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