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데믹 이후 첫 여름휴가에 물놀이 수요 증가 전망
롯데百 6월 수영복 매출 전년 대비 145% 증가
패셔너블한 수영복부터 바캉스룩으로 활용 가능한 페미닌 수영복까지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패션 업계가 엔데믹 이후 첫 여름휴가를 즐기는 사람을 위해 수영복 아이템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예년보다 이름 폭염에 물놀이와 바캉스를 떠나는 사람이 늘어날 것을 겨냥한 것이다. 5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달 수영복 매출은 전년 대비 145% 증가, 선글라스는 50%, 에슬레틱·레저는 40% 증가하는 등 여름 휴가와 관련된 제품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업계는 패셔너블한 수영복부터 페미닌한 수영복, 퍼포먼스를 위한 수영복까지 수영복도 기성복처럼 TPO(시간·장소·상황)와 체형을 고려해 디자인을 선택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 (사진=ML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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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한 실리콘 프린팅 로고가 눈에 띄는 MLB의 ‘베이직 원피스 스윔수트 뉴욕양키스’는 체형에 꼭 맞는 핏으로 착용 시 자연스럽게 스트릿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부드러운 나일론 스판 소재를 두 겹으로 사용해 안감까지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광택이 적은 원단으로 활용도를 높였다. 7월 중순에 열리는 싸이 흠뻑쇼와 같은 여름 콘서트나 야외 페스티벌에서 짧은 팬츠와 함께 탑으로 함께 착용한다면 더욱 빛이 날 아이템이다.
민감한 부위가 신경쓰이는 다른 수영복과는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활동적인 움직임에도 문제없다. 레트로한 레그 오프닝 라인으로 Y존 노출이 적고 움직임을 편리하게 했으며, 라운드 스퀘어 넥 라인에 일체형 브라 캡을 사용해 자유로움을 더했다. 색상은 핑크와 검정 두 가지 색상으로 가격은 13만 9000원이다.
 | | (사진=자크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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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뮈스의 수영복은 귀여운 네크라인이 리본 모양으로 커팅 되어 귀여운 무드를 만든다. 자크뮈스는 프랑스 패션 브랜드로 몇 년 사이에 인기가 빠르게 급상승한 브랜드다.
터키색, 오렌지색, 그레이색 이렇게 총 3가지의 빈티지한 색깔로 준비됐으며, 가격은 110유로다. 헐렁한 티셔츠나 와이드 팬츠와 함께 코디해 해변가를 거닐면 누구보다 트렌디한 매력을 발산할 수 있다.
 | | (사진=코랄리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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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기간 동안 쪄버린 뱃살이 고민이라면 하이웨이스트 수영복을 입으면 된다. 뱃살을 쫀쫀하게 잡아주고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
코랄리크의 깅업체크 패턴을 사용한 크롭탑&하이웨스트 비키니 세트는 그린 컬러와 장식 단추 디테일의 조화로 발랄한 감성을 더했다. 코랄리크 제품력의 비결인 크레오타 원단을 사용해 착용감이 뛰어나며, 염소에 강하고 발수 효과가 탁월하다. 또한 형태안정성이 좋아 빨아도 크게 줄어들지 않으며, 스타일 고유의 핏을 해치지 않고 오래 입을 수 있는 제품이다. 가격은 8만 5000원이다.
 | | (사진=디스커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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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는 일상생활에서도 착용할 수 있는 워터 티셔츠를 출시했다. 기존의 래쉬가드와 차별화되는 루즈핏 워터 긴팔 티셔츠로 편안한 핏으로 몸매를 커버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신축성과 복원력이 우수한 트리코드 소재를 적용했으며, 서핑이나 기타 워터 액티비티에 적합한 제품이다. UPF+소재 사용으로 자외선을 99% 이상 차단해 레저 활동 시, 피부가 햇빛에 탈 걱정을 안 해도 된다. 래쉬가드 소매 끝에 손가락 걸이까지 있어 소매가 밀려 올라오는 것도 방지한다. 색상은 화이트, 라임, 블랙 3가지로, 가격은 7만 9000원이다.
 | | (사진=안다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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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워터레깅스인 ‘에어쿨링 지니 시그니처 레깅스’는 특수 원단과 입체 패턴이 적용되어 복부를 잡아주고 힙 라인을 살리는 등, 기존 수영복에는 없던 체형 보정이 가능한 제품이다. 높은 염도의 바닷물과 수영장의 염소에도 끄떡없는 견뢰도 테스트부터 자외선 차단 테스트까지 완료한 원단 사용으로 물놀이 후 옷이 변형되거나 피부가 탈 걱정도 줄였다. 다양한 컬러 및 길이로 마련되어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 더욱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