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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하자보수 인력양성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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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나 기자I 2021.12.09 10:41:16
황규석 롯데건설 CS부문 상무(왼쪽)와 홍춘희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기술학교장(오른쪽)이 8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경기도기술학교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롯데건설 제공)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롯데건설은 지난 8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경기도기술학교에서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경기도 숙련 건설 기능 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증가하는 입주 관리 하자보수 전문인력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체결됐다. 롯데건설은 교육생에게 현장실습 및 서비스마인드 교육을 지원한다. 교육을 위한 강사풀 및 실습시설을 지원해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교육생 중 우수인력을 발굴해 롯데건설에 우선 채용하고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이어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022년도 ‘공동주택 하자보수 다기능공 교육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도기술학교에서 전문인력을 양성하며 교육생을 대상으로 현장실습 및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롯데건설 C/S부문 황규석 상무와 홍춘희 경기도기술학교장이 참석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하자보수 전문인력을 다수 양성해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마련하고 고객만족도가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최근 사회가 요구하는 ESG 경영을 꾸준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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