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AI 검색
AI

달성군 중소기업 9곳, 하나로마트서 특별판매…내달 4일까지 할인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홍석천 기자I 2026.10.25 16:20:33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대구상의·달성군·하나로마트 달성점 ‘달성상회’ 공동 운영
막창·막걸리·커피 등 판매…지역기업 홍보·신규 고객 확보 지원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대구 달성군 중소기업 9곳이 농협하나로마트 달성점에서 제품 특별판매에 나섰다. 지역 유통매장을 활용해 소비자에게 제품을 알리고 신규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판로 지원 행사다.

대구상공회의소는 달성군, 농협하나로마트 달성점과 함께 지난 22일부터 11월 4일까지 2주간 ‘달성상회 특별판매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여업체는 다원천연갈비, 달구지푸드, 달성주조, 둥지방앗간, 아침애식혜, 티앤티스포츠, 항도팜디자인, 헬리빈, 농업회사법인 휴먼웰 등 9곳이다. 된장찌개와 막창, 프리미엄 막걸리, 참기름, 식혜, 양말, 드립·원두커피, 김부각 과자 등을 행사 기간 할인 판매한다.

이번 판매전은 달성군과 대구상의 달성사업본부, 하나로마트 달성점이 지역상품 소비 촉진과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했다. 참여기업은 대형 유통매장에서 소비자를 직접 만나 제품을 홍보하고, 소비자는 지역에서 생산한 다양한 상품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사진=대구상공회의소
사진=대구상공회의소
최재훈 달성군수는 “소비자에게는 지역의 우수한 제품을 발견하고, 참여기업에는 새로운 고객과 시장을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중소기업 발전에 도움이 되는 정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상길 대구상의 상근부회장은 “제품 경쟁력을 갖추고도 판매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많다”며 “우수한 중소기업과 제품을 발굴하고 판로 개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