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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4', 개봉 첫 주 300만 돌파…주말에만 220만 명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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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I 2026.08.03 08: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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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째 국내 박스오피스 1위
'호프' 2위…'미니언즈' 3위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톰스파’(톰 홀랜드가 출연하는 스파이더맨 시리즈)가 또 통했다. 개봉 이후 5일 연속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포스터(사진=소니 픽쳐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포스터(사진=소니 픽쳐스)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스파이더맨4)는 지난달 7월 31일부터 2일까지 주말 동안 225만 293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338만 4152명으로, 금주 4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나홍진 감독의 ‘호프’는 주말 3일간 33만 5808명이 관람하며 누적 411만 583명의 관객을 기록했다. 이어 유니버설픽쳐스의 ‘미니언즈 & 몬스터즈’가 6만 524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3위를 차지했다.

4위는 디즈니의 메가 IP 애니메이션 ‘모아나’를 실사화한 ‘모아나’가 차지했다. 5위는 디즈니 픽사의 ‘토이 스토리5’다.

예매율에서도 ‘스파이더맨4’가 앞서고 있다. 3일 오전 8시 24분 기준 ‘스파이더맨4’는 예매량 38만 2335장으로 1위다.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오디세이’는 사전 예매량 34만 372장을 기록하며 2위,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6만 458장의 예매량으로 3위를 기록했다.

‘스파이더맨4’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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