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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리즈, 은빛 오프닝… 명품 보컬로 고척돔 매료[2026 K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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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6.11.08 17: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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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 2일차
‘아이앤비유’ 무대로 ‘뮤직 데이’ 포문
몽환적인 음색에 시원한 고음까지

[이데일리 윤기백 기자] 그룹 아이브 리즈가 신비로운 매력과 시원한 가창력으로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2026 KGMA) 둘째 날의 문을 열었다.

그룹 아이브 리즈가 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 둘째 날 '뮤직 데이'에서 오프닝 공연을 펼치고 있다.(사진=KGMA 특별취재단)
그룹 아이브 리즈가 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 둘째 날 '뮤직 데이'에서 오프닝 공연을 펼치고 있다.(사진=KGMA 특별취재단)
리즈는 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GMA’ 둘째 날 ‘뮤직 데이’에서 태연의 ‘아이앤비유’(INVU)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시상식 MC를 맡은 리즈는 솔로 무대로 먼저 관객들을 만났다. 신비로운 분위기의 은색 의상을 입고 등장한 그는 맑고 풍성한 음색으로 원곡의 몽환적인 매력을 살렸다. 섬세하게 감정을 쌓아가다가도 고음에서는 시원하게 목소리를 뻗어내며 고척돔을 채웠다.

탄탄한 보컬과 풍부한 표현력이 돋보였다. 리즈는 곡의 감정선을 따라 부드러움과 힘을 조절하며 자신만의 ‘아이앤비유’를 완성했다. 아이브 무대와는 또 다른 솔로 보컬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상식의 시작을 장식했다.

리즈는 무대를 마친 뒤 “존경하는 태연 선배님의 곡으로 무대를 선보였다”며 “무대 어떻게 보셨나요?”라고 물으며 관객들의 호응을 여유롭게 끌어냈다.

그룹 아이브 리즈가 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 둘째 날 '뮤직 데이'에서 오프닝 공연을 펼치고 있다.(사진=KGMA 특별취재단)
그룹 아이브 리즈가 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 둘째 날 '뮤직 데이'에서 오프닝 공연을 펼치고 있다.(사진=KGMA 특별취재단)
‘KGMA’는 올해 창간 57주년을 맞은 일간스포츠(이데일리M)가 대한민국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2024년 새롭게 제정한 시상식이다. 3회째를 맞은 올해 시상식은 일간스포츠가 주최하고 KGMA 조직위원회와 크리에이터링이 공동 주관했다.

둘째 날 ‘뮤직 데이’에는 넥스지, 라이즈, 민호, 박지현, 빌리, 아홉, 알파드라이브원, 에이엔, 에이티즈, 웨이션브이, 유나, 있지, 최예나, 키스오브라이프, 키키, 킥플립, 터치드, 투어스, 하츠투하츠가 출격한다. 셔누X형원의 셔누는 건강상 이유로 불참하며, 형원 외 몬스타엑스 일부 멤버가 대신 참석한다. MC는 아이브 리즈와 배우 김재원이 맡는다.

‘KGMA’ 음원 및 음반 데이터는 한터차트, 지니뮤직, 플로, 벅스가 제공하며 공식 팬투표는 쿠궁 앱을 통해 진행된다. ENA에서 생방송으로 만날 수 있다. 일본에서는 훌루 재팬을 통해,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은 틱톡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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