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코스트코홀세일(COST)이 지난 5주간 순매출이 292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264억4000만달러 대비 10.6% 증가한 수치다.
이번 회계연도 들어 44주간 누적 순매출은 2504억3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2274억6000만달러에서 10.1% 늘어난 규모다.
5주간 전사 동일점포 매출은 8.8%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미국이 10.6% 올랐고 캐나다는 3.7%, 기타 해외 시장은 4.7% 상승했다. 같은 기간 디지털 부문 매출은 20.9% 급증했다.
44주 누적 기준 전사 동일점포 매출은 8.3% 성장했다. 미국 7.9%, 캐나다 8.5%, 기타 해외 시장은 10.1% 증가했다. 디지털 부문 매출은 이 기간 21.5% 늘었다.
휘발유 가격 변동과 환율 효과를 제외한 조정 기준 전사 동일점포 매출은 5주간 7.0%, 44주간 6.7% 증가했다. 같은 조정 기준을 적용한 디지털 부문 동일점포 매출은 각 기간 21.5%와 21.1% 상승했다.
그러나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0.59% 상승 마감한 코스트코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후 5시 6분 시간외 거래에서 1.22% 하락으로 돌아서며 941.50달러로 다시 내려왔다.
![[그해오늘]박원순 사망 6년…고소부터 인권위 판단까지](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900006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