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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관은 대한민국의 세계유산·인류무형유산·세계기록유산과 국가유산 정책, 국제협력 성과를 소개하는 개최국 공식 전시관으로 정부기관·지자체·종교계·사회재단 등 35개 기관이 참여한다. 개관일인 이날 오전 9시 40분부터 ‘대한민국과 유네스코’ 관에서 인증사진을 촬영해 현장 관계자에게 보여주면 빙그레 바나나맛우유를 선착순 200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주요 전시관을 둘러보는 전문 해설 프로그램이 하루 2회(오전 10시 30분·오후 3시 30분, 회당 20명, 45분) 운영된다. ‘K헤리티지 스테이지’에서는 38건의 전통 공연이 펼쳐지고 국가무형유산 전통기술 공개행사와 관람객 참여 이벤트도 이어진다.
대한민국관은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입장 마감 오후 5시)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2B·3A·3B홀)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대한민국관은 세계유산위원회 참가자와 국민, 그리고 세계인이 함께 대한민국 국가유산의 가치와 미래를 만나는 공간”이라며 “우리 국가유산의 우수성과 세계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가유산을 통한 국제협력이 더욱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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