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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국힘 공관위원장 "본선 경쟁력 최우선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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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성 기자I 2022.04.14 10:37:26

"본선 승리 가능성 우선해 공정·상식으로 심사"
"정권교체 완성 위해 공천자·탈락자 동참해달라"

[이데일리 김유성 김보겸 기자] 정진석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은 14일 강원도지사 후보 공천을 마치고 “공정과 상식을 최우선을 기조를 삼아 심사에 임했다”고 밝혔다. 이날(14일) 정 위원장의 메시지는 김행 공천관리위원회 대변인의 대독으로 취재진에 공유됐다.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사진=연합뉴스)
정 위원장은 “공관위원장으로서 공정과 상식을 최우선 기조로 삼아 심사를 했고 고심의 나날을 보냈다”면서 “공천심사기준은 단 한가지, 선거 승리를 위한 본선 경쟁력, 그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3월 9일 정권 교체를 했고, 5월 10일 윤석열 당선인이 대통령으로 취임한다”면서 “대통령 취임 20일만에 집권 여당으로 치르는 선거로 반드시 승리해야 윤 당선인이 국민에 한 약속을 관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정부가 중앙정부를 지원하고 중앙정부가 지방을 균형발전시켜야 한다”면서 “새로운 국민의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꼭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정 위원장은 경선에 올라간 후보자와 공천 탈락자들에 대한 당부의 말도 전했다. 그는 “정권 교체 성공을 지방선거 승리로 완성하기 위해 모두들 동참해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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