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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관계자는 “마라톤이 개최되는 당일엔 오전 5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잠실종합운동장 입차 금지 및 주변 도로가 통제되므로 운전자들의 우회를 당부드린다”며 “주변 도로 불법 주정차, 잠실종합운동장 내 취사행위, 불법 상행위, 불법 텐트 설치, 보도 통행방해 등 안전사고 유발 행위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므로 마라톤 행사 후 즉시 귀가 및 취식행위 금지 등 당일 마라톤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대회인 만큼 참가자의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풀코스(광화문광장)와 10㎞코스(잠실종합운동장) 출발지점을 이원화해 운영한다. 풀코스는 총 7개 그룹, 10㎞코스는 3개 그룹으로 나눠 출발하고, 각 출발지점뿐만 아니라 코스 구간 곳곳에 안전 인력을 대폭 배치해 혼잡도를 최소화하고 인파밀집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교통통제는 17일 오전 5시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광화문광장~잠실종합운동장’에 이르는 마라톤 주요 구간에서 단계별로 이뤄질 예정이다. 출발지인 광화문광장은 오전 5시30분~오전9시 통제되고, 이후 참가자 출발에 따라 세종대로 사거리(오전 7시50분~8시38분)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통제된다. 서울마라톤 관련 및 교통통제 정보는 ‘120 다산콜센터’로 문의하거나 2024 서울마라톤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