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현 연강재단 이사장, 대한외과학회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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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기수기자] 두산그룹 창업주의 다섯째 아들인 박용현(63) 두산그룹 연강재단 이사장이 2일 대한외과학회 제59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박용현 회장은 이날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회장 취임 총회에서 "6000여명의 외과회원들의 권익신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경기고와 서울대 의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 의대 교수로 일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