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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디원·아홉·키키, 나란히 '베스트 뮤직상'… "진심으로 영광" [2026 K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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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6.11.08 17: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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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 2일차

[이데일리 윤기백 기자]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D1), 아홉(AHOF), 키키(KiiiKiii)가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2026 KGMA)에서 ‘베스트 뮤직상’을 나란히 품었다.

알파드라이브원(사진=KGMA 특별취재단)
알파드라이브원(사진=KGMA 특별취재단)
알파드라이브원, 아홉, 키키는 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GMA’ 둘째 날 ‘뮤직 데이’에서 ‘베스트 뮤직’ 부문 수상자로 호명됐다.

알파드라이브원은 데뷔 첫 해 두 장의 앨범으로 누적 판매량 200만 장을 돌파하며 막강한 음반 파워를 자랑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너무 영광이고, 이 상을 받을 수 있게 도와준 소속사 식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사랑하는 팬들 덕에 이 상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알파드라이브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홉(사진=KGMA 특별취재단)
아홉(사진=KGMA 특별취재단)
아홉은 활발한 음반 활동과 글로벌 무대에서의 활약으로 차세대 K팝 그룹의 입지를 다졌다. 아홉은 “작년 KGMA에서 루키상을 받았는데, 올해도 뜻깊은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고척돔에서 상을 받는 게 처음이라 굉장히 떨리는데, 앞으로도 더 큰 무대에 활약하는 아홉이 되겠다”고 말했다.

키키(사진=KGMA 특별취재단)
키키(사진=KGMA 특별취재단)
키키는 올해 초 발매한 ‘404’로 음원차트를 접수하며 막강한 음원파워를 뽐냈다. 특히 키키는 ‘베스트 뮤직’에 이어 사전 발표된 ‘베스트 스트리밍 송’까지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키키는 “작년 KGMA에서는 ‘라이징스타상’을 받았는데, 올해는 ‘베스트 뮤직상’을 받게 돼 진심으로 영광”이라며 “항상 열심히 준비한 음악을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위부터 알파드라이브원, 아홉, 키키.(사진=KGMA 특별취재단)
위부터 알파드라이브원, 아홉, 키키.(사진=KGMA 특별취재단)
‘KGMA’는 올해 창간 57주년을 맞은 일간스포츠(이데일리M)가 대한민국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2024년 새롭게 제정한 시상식이다. 3회째를 맞은 올해 시상식은 일간스포츠가 주최하고 KGMA 조직위원회와 크리에이터링이 공동 주관했다.

둘째 날 ‘뮤직 데이’에는 넥스지, 라이즈, 민호, 박지현, 빌리, 아홉, 알파드라이브원, 에이엔, 에이티즈, 웨이션브이, 유나, 있지, 최예나, 키스오브라이프, 키키, 킥플립, 터치드, 투어스, 하츠투하츠가 출격한다. 셔누X형원의 셔누는 건강상 이유로 불참하며, 형원 외 몬스타엑스 일부 멤버가 대신 참석한다. MC는 아이브 리즈와 배우 김재원이 맡는다.

‘KGMA’ 음원 및 음반 데이터는 한터차트, 지니뮤직, 플로, 벅스가 제공하며 공식 팬투표는 쿠궁 앱을 통해 진행된다. ENA에서 생방송으로 만날 수 있다. 일본에서는 훌루 재팬을 통해,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은 틱톡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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