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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엘 서울, 佛셰프 영입…첫 디저트는 마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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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영 기자I 2026.07.06 08:29:57

페이스트리 셰프 카미유 펠레 '고 에 미요' 수상자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시그니엘 서울은 프랑스 출신 페이스트리 셰프 카미유 펠레(Camille Pele·사진)를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시그니엘 서울이 영입한 페이스트리 셰프 카미유 펠레. (사진=롯데호텔)
시그니엘 서울이 영입한 페이스트리 셰프 카미유 펠레. (사진=롯데호텔)
카미유 펠레 셰프는 프랑스 야닉 알레노 그룹 소속으로 프랑스 명문 제과학교 페랑디 파리를 졸업했다. 레스토랑 솔스티스가 개업할 때부터 함께해 개점 6개월 만에 미쉐린 1스타 획득에 기여했고 서브스탕스에서 페이스트리 총괄을 맡아 2022년에도 미쉐린 1스타를 받았다. 지난해엔 프랑스 미식 가이드 ‘고 에 미요’ 일 드 프랑스 페이스트리 부문에서 수상했다.

카미유 셰프는 시그니엘 서울에서 프리미엄 베이커리 ‘패스트리 살롱’(Pastry Salon) 전반의 디저트 메뉴 개발과 운영을 총괄한다.

그가 처음 선보이는 디저트는 프렌치 마카롱 컬렉션 ‘쥬얼스 오브 파티세리’(Jewels of Pâtisserie)다. 프랑스식 정통 제조법에 기반해 자스민 로즈·바질·커피·블랙커런트·유자 등 5가지 맛으로 구성된다.

마카롱은 5구 또는 10구로 패스트리 살롱이나 롯데호텔 공식 온라인몰 이숍에서 구매 가능하다.

시그니엘 서울에 합류한 카미유 펠레 셰프가 처음 선보이는 디저트. (사진=롯데호텔)
시그니엘 서울에 합류한 카미유 펠레 셰프가 처음 선보이는 디저트. (사진=롯데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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