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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홍 전 시장은 자신을 둘러싼 정치권 안팎의 비판에 대해 “나를 두고 일부에서는 이재명 정부에 아부 한다든지 팽되니 도로 야당 저격수를 한다든지 하는 장삼이사의 비방은 신경 쓰지 않는다”고 했다.
다만 그는 “무지한 그런 者들의 혓바닥에 현혹되는 바보같은 사람들이 아직도 있다는게 참 아쉽다”며 “내 공직생활 43년동안 정의로운 검사도 해봤고 국회의원 5번, 당대표 2번, 원내대표, 상임위원장 2번, 경남지사 2번, 대통령 경선 후보 3번, 대구시장 까지 해봤다”고 정치 인생을 돌아봤다.
홍 전 시장은 “그 모두가 계파를 등에 업고 한게 아니라 나혼자의 힘으로 한 것이다. 더해볼 여지 없이 수많은 공직 생활을 했다”며 “공직 생활 내내 주지도 않고 받지도 않는다는 원칙을 갖고 살았기에 말년에 평화를 누릴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제 무직을 벗어나 변호사 등록을 다시하고 대한민국 게이트키퍼(Gate Keeper)로 살고자 한다”며 “더이상 아수라판에 나를 끌어 들이지 말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최근 대구경찰청이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 등에 대해 수사에 나서자 “이재명 정권 들어와서 1년 동안 내 뒷조사를 하고 최근에 집사람 전화기 털었다”고 주장했다.
동시에 “이명박 전 대통령 수감 당시 변호사 등록을 다시 하고 면회를 갔다온 이후, 휴업계를 내고 여태 있었다”며 “시절이 하수상하고 험악하니 재야 변호사라도 등록하고 경찰의 야만적인 행태를 감시해야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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