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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이 키운 롱샷, 10개월 만에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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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10.12 08: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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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새 미니앨범 'S.W.I.S.H.'
온라인 채널에 컴백 트레일러 공개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보이그룹 롱샷(LNGSHOT)이 새 앨범을 낸다.

(사진=모어비전)
(사진=모어비전)
12일 소속사 모어비전에 따르면 롱샷은 내달 10일 새 미니앨범 ‘S.W.I.S.H.’를 발매한다. 전곡 음원은 발매 당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롱샷은 가수 박재범이 이끄는 모어비전이 지난 1월 론칭한 팀이다. 이들은 데뷔 미니앨범 ‘샷 콜러스’(SHOT CALLERS)를 낸 이후 38일 만에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는 성과를 냈다.

‘S.W.I.S.H.’는 10개월 만에 내는 신보다. 앨범명은 ‘스웨그 위드 인테그리티 셰이프스 히스토리’(Swag with integrity shapes history)의 약자로, ‘진정성 있는 태도를 바탕으로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겠다’는 메시지를 녹였다.

모어비전은 이날 공식 온라인 채널에 화려한 장면 전환과 빛을 활용한 분위기 반전으로 극적인 분위기를 강조한 컴백 트레일러 영상을 게재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새 앨범에 대해 모어비전은 “전작과 같은 방향성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음악적 시도와 한층 성장한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함께 담아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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