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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사이언스파크 공식 오픈 이후 해외 거래선 초청 행사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자리에는 아시아 지역의 거래선, 외신기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LG 이노페스트’는 LG전자 고유의 지역 밀착형 신제품 발표회로, 주요 거래선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혁신(Innovation)과 축제(Festival)의 장이다.
앞서 LG전자는 지난 2월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과 프랑스 깐느에서 각각 중동아프리카와 유럽의 거래선을 초청해 ‘LG 이노페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LG전자는 이번 이노페스트에서 인공지능 브랜드 ‘LG 씽큐’를 소개하는 전시 존을 마련하고, 거실, 세탁실, 주방, 침실 등 실생활 공간을 연출했다.
행사에 참여한 거래선들은 이곳에서 직접 인공지능 제품들과 함께 하는 일상생활을 체험했다.
예컨대, 거실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올레드) TV의 음성인식 기능을 활용해 채널· 볼륨 등을 조정하고, 구글 어시스턴트가 탑재된 ‘LG V30S 씽큐’를 통해 음성으로 가전제품을 제어하는 식이다.
또 세탁실에선 트윈워시를 비롯해 건조기, 스타일러 등 의류관리가전들이 서로 연동하면서 효과적으로 의류를 관리하고, 침실에선 네이버 클로바가 탑재된 인공지능 스피커 ‘씽큐 허브’로 공기청정기나 조명을 음성 제어한다.
한편, LG전자는 로봇 브랜드 ‘LG 클로이’를 소개하는 전시 존을 마련, 서빙로봇, 포터로봇, 쇼핑카트로봇 등 다양한 상업용 로봇 포트폴리오도 선보였다.
초(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를 비롯해 트윈워시, 건조기,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냉장고 등 아시아 지역에 출시한 프리미엄 제품도 전시했다.
한창희 LG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상무)은 “인공지능 씽큐를 앞세워 차별화된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 알리고 현지 거래선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고객이 선망하는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