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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 개봉한 ‘암살자(들)’은 1974년 고(故) 육영수 역사 피격 사건을 다룬 작품이다. 개봉 이후 역사왜곡 논란이 불거지며 영화 외적인 논쟁에도 휩싸였다. 일부 행사 취소와 정치권 공방으로 논란이 확산했지만, 흥행은 이어지고 있다.
같은 날 박스오피스 2위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치이카와)로, 3만 94명을 동원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1만 8997명으로 3위에 올랐고, ‘오디세이’와 ‘룩백’이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예매율에선 다시 ‘치이카와’가 압도적이다. 이날 오전 8시 10분 기준 ‘치이카와’ 예매량은 8만 7113장으로 1위를 차지했고, ‘오디세이’가 2만 8105장으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14일 개봉하는 ‘전자오락수호대’와 ‘스트리트 파이터’는 각각 2만 2537장, 1만 7267장으로 3위와 4위를 기록했다. ‘암살자(들)’은 예매량 1만 4598장으로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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