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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비빔밥 버거’ 안젤로 소사 메뉴개발 고문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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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기자I 2012.11.14 13:48:13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제너시스BBQ는 뉴욕 최고의 쉐프 안젤로 소사(Angelo Sosa)를 메뉴 개발 고문으로 위촉해 글로벌 메뉴 개발과 한식 세계화에 박차를 가한다고 14일 밝혔다.

BBQ치킨대학에서 열린 신메뉴 시연회에서 안젤로 소사가 윤홍근회장에게 신메뉴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BBQ는 안젤로 소사를 한국에 초청, 지난 10~14일까지 치킨대학에서 세계인의 입맛에 맞는 현지 메뉴 개발과 한식을 소재로 한 신메뉴 시연회를 가졌다.

안젤로 소사는 현재 BBQ 매장이 오픈해 있는 30여 개국 메뉴의 맛과 품질을 향상시키는 연구·개발에 참여하게 되고, 향후 진출 예정인 국가에 대한 시장 조사도 함께 진행하게 된다.

먼저 미국내 맛의 표준과 가이드라인이 될 ‘bbq USA Flag Shop’ 오픈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현재 안젤로 소사는 전 세계 트렌드를 이끄는 뉴욕의 고급 레스토랑 ‘소셜 잇츠(Social Eats)’의 쉐프이자 2011년 미디어 이터닷컴(eater.com)에서 개최한 버거 경연대회에서 ‘비빔밥 버거’로 1위를 차지한 최고의 요리사 중 하나다.

윤홍근 BBQ 회장은 “안젤로 소사가 한식 및 한국 식재료를 활용한 퓨전메뉴 개발에 높은 관심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것에 주목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메뉴 개발과 한식 세계화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메뉴 개발 고문으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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